후배들의 워너비 상사는?
안녕하세요. 정보가치예요.오늘은 후배들의 워너비 상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참고 도서는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라는 책인데요.사회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공유하려고 해요. 일의 과정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예요. 후배 입장에서 무리인 일을 겨우 끝내고 상사에게 갔을 경우 만약 상사가 "벌써 끝난 거야?"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어떨까요? 이런 경우,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렇게 이야기해보세요. "지금쯤 보고 할 거로 생각했어. 정말 고생했어."처럼 말이죠. 그러면 후배 입장에서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계속 기울이고 계시는 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그리고 상사가 일을 시키면서 "무슨 일 생기면 연락해." 보다는 "도중에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
2020. 5. 27. 07:59